빠리 민박집에서 아침 두 그릇.
캐리어는 북역 코인락커에 -
다시 콩코드 광장 주변 쇼핑거리
& 쁘렝땅 백화점과 라파예트 백화점 구경.
쁘렝땅은 완전 사람 없고 완전 친철 .. 라파예트는 사람 너무너무 많고 ㅜㅜ
우리한테 돈줄테니 뤼비똥 가방 대신 사와달라던 중국아줌마 ㅋㅋ
북역으로 돌아와서 - 탈리스 타고 암스테르담 도착!
암스테르담 오기전엔 너무 걱정을 많이했다 .. 무서운 도시라고 하고, 길에 막 마약한 사람들도 돌아다닌다하고..
도착했을때의 느낌은, 생각보다 깨끗한 도시?
호스텔이 최악이였다 ㅜㅜ 아주 좁은 계단이 있는 건물 4층이 우리방.. 엘리베이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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