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마음을 기억할까,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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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팔베게.
May♡
2015.10.02
고냥고냥
누가 고양이 아니랠까봐 들어가지도 않는 납닥한 얼굴을 컵에 들이밀고.. 중성화 이후 찐 살로 굴러다닐만한 몸을 작은 박스에 들이밀고...
May♡
2014.11.09
내가 요즘 집순이가 되고 있는 이유.
메이♥
May♡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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