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끝 인듯 끝이 아닌,

날개돋다 2014. 8. 2. 03:45

14.8.2. 열대야가 한참인 새벽,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 그야말로 스펙타클한 2014. 아직 여름이지만..

- 잡힐듯 잡히지 않던 졸업이 드디어 손에 잡혔다.

- 물론, 논문 낼려면 다시 써야하고 내 신변에는 변화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다. 도장받았으니까!

- 내가 가끔 불평하긴 해도.. 우리 교수님 만큼 좋은 지도교수님은 없을꺼야. 

- 졸업을 얻고 남자를 잃었나? ㅋㅋ

- 이젠 편한 연애를 하고 싶다.

- 나는 누군가, 왜 아직 여기에 있나... @.@ 내년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일이 하나 끝나면 두 개가 생기고 있는 마법같은 일이 나에게

- 그래도.. 설렌다, ACVR.

- 설렌다2, 메이♥와 함께할 생활.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0) 2015.12.29
DAUM.. 다음 클라우드 / 다음 뮤직 서비스 종료..  (0) 2015.06.29
혼자 바쁜 토요일  (0) 2015.02.14
다르지만 같은, 같지만 다른  (1) 2014.12.29
새벽넋두리  (0) 2013.09.18
지금, 여기에.  (1) 2012.07.22
NEW!  (1) 2012.02.26
Sunday  (0)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