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라고 하면 왠지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오후시간에 상콤한 음악을 들으면서 딩굴딩굴하는 걸 상상하게 된단 말이지,
딱 이 생각으로 음악틀고 창문을 열었더니.. 비가 와있네 ㅜ_ㅜ 어쩐지 방이 좀 어둡더라...레인부츠 꼭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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