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봥 블로그에서 제주사진을 보다가, 8월에 갔던 제주방문 포스팅을 하나밖에 하지 않은것이 생각났다. 생각날때 바로 해야지! 아님 영원히 못해 .. 그래서 지금 손톱깎다가 포스팅하는데 왼손 손톱 네개만 짧게 되있다(응?) 이 게으름이란 ㅜㅠ 이게 다 포토샵때문이야! 결국 리사이즈만 하고 올릴꺼였으면서 ㅜ 사실 제주갔던 사진을 인화를 늦게해서 몇일전 설때 할머니랑 삼촌한테 가져다 드렸다 ㅎㅎ 잊지 않으려면 갔다와서 바로 포스팅해야하는데, 벌써 어디갔었는지 다 까먹었다 잉잉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용두암! 하지만 용두암 사진은 없음. 저 밑에 보이는 사람들, 다 우리 가족들... 먼저 숙소에 짐을 풀고. 바다가 바로 보여서 좋다 ㅎㅎ 요즘 애들은 닌텐도 필수인가? 한림공원! 중학교시절 겨울에 가족여행을 제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