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아니면 할것도 없고, 노는 방법도 몰랐던 그 때.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공부만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목표가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서로에게 힘이되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게 얼마나 마음따듯한일인지 . .
4년전 수첩을 뒤적이다 -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공부만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목표가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서로에게 힘이되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게 얼마나 마음따듯한일인지 . .
4년전 수첩을 뒤적이다 -
내가 다시 힘을 내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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