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E-420 @환축준비실
흑채는 몸무게 재는 중.
내가 제일 사랑하는 실험실 귀염둥이, 흑채.
얼굴에 있는 거뭇거뭇한 털 덕분에 흑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까맣고 땡그란 눈, 약간의 스모키, 축 쳐진 귀. 딱 내스타일.
어두워서..노이즈 작렬..
귀찮아서 노이즈 제거는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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