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let's go/Europe♥

Praha② 첫눈에 반한 도시, 프라하.

날개돋다 2010. 9. 25. 12:28


엄청 걸어다닌 날. ㄷㄷ 우리 동선은 완전 GG였지만.. 구석구석 돌아다녀서 뿌듯했던 날 ㅋ

먼저 일찍 일어나 바츨라프 광장으로 갔다.
아! 광장 가기전에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바츨라프 광장은 광장이라기 보단.. 엄청나게 큰 도로...





국립박물관 바츨라프의 동상.
일찍 일어난 이유가 국립박물관을 보기 위해서였는데! 안엔 쪼금 실망..
자연사관만 봤는데 (학생할인, 200코룬 - 이지유럽에 있는 가격 뭥미..) 엄청 크고 내용물은 진짜 방대하고 신기한것도 많은데
에어컨도 안되고 ;; 약간 분위기가 80년대 분위기...




국립박물관 앞에 있던 이름모를 뭔가..




국립박물관을 보고 나와서 그 앞에 있던 분수대에 앉아 엽서를 쓰고 ㅎㅎ
바츨라프 광장에서 가깝던 우체국에서 엽서를 부치기로 했다.

가는길에 신기한거... maybe 개똥치우는 봉투.




체코 우편료가 다른 곳 보다 싸다길래...




길에서 인증 샷 찍기. 옷가게 앞 유리창.




테스코까지 걸어서 -어제 갈려고 했는데 늦어서 문을 닫았...- 점심꺼리+내일아침+간식거리를 잔뜩 사왔다 ㅋ
마트. 싸기도 엄청싸고 종류도 많고, 신기한거 투성이 +.+


호스텔에서 점심 해먹기!
밥은.. 물에 끓여먹는 쌀 두봉지 .. 좀 딱딱했지만. 소시지가 완전 맛있♥




점심먹고 다시 구시가지 광장으로 나가기.
공연을 알리는 엄청난 전단지와 벽보들.

프라하에서 공연을 하나도 못 보고 온게 좀 아쉽다..




어제 늦어서 올라가지 못했던 구시가지 청사 전망대에 오르기 :)




기대 이상의 전망♡



















이제 카를교를 건너 프라하성으로 가기로 했다.
카를교 건너는 길에 직접만든 아기자기한 악세사리 너무 많아서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결국 머리핀이랑 귀걸이...샀다 ㅎㅎ




프라하 성 너무 멀어... 오르막길이라 다리도 아프고, 더워서 쪄 죽을뻔!




프라하 성 입구.




역시.. 여기도 공사중 ㅜ




굉장한 규모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성 비타 성당.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정말 화려했다.




프라하 성 안에 건물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그냥 대강 보고 우린 경치나 구경 ㅎㅎ




내려오는 길도..멀다.




또 삼성광고가 붙어있는 트램 발견.





다른나라의 표지판은 항상 신기하다 ㅎㅎ
마네스프교 위에서.




마네스프교에서 바라본 카를교.
우린 트램도 안타고 마네스프교를 걸어서 건넜다.










볼껀 다 봤고.. 이제 기념품 사고 야경만 보면 된다는 생각에 다시 구시가지 광장으로 가서 죽치고 앉아있기.
거기서 만난 꼬마. 혼자 잘 놀더니 갑자기 우리한테 알수 없는 말로 뭐라뭐라 하다가 갔다...




저녁 뭐 먹지..고민하며 화약탑까지.




사람들이 꽤 앉아있길래 들어간 음식점.
체코식 고기요리와 파스타. 그런대로 맛있었다 ㅎ




월드컵 경기가 있던 날이라.. 구시가지 광장 현대 팬 파크에서 축구 중계를 보여주던..
왠지 여기서 잘못 응원하면 맞을 것 같아서 숨 죽이고 경기를 봤다 ㅎㅎ




이제 프라하 여행의 하이라이트! 야경보는 것만 남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