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let's go/Europe♥

Praha① 첫눈에 반한 도시. 프라하*

날개돋다 2010. 9. 21. 00:37




뮌헨에서 프라하 이동*
아침일찍 출발해서, 6시간에 걸쳐 ㅜㅜ 쪄죽을것같은 기차.. 
그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4명. 여자애가 고등학교 후배였다뉘!

기차는 덥고, 덜컹거리고, 일기쓰려니 볼펜도 안나오고, 아이팟은 보영이가 열심히..지겨워 ㅜ
가는길이 너무 짜증나서 '프라하.. 안좋기만 해봐라!!' 이런 생각까지 했다 ㅎㅎ









프라하 도착 후, 호스텔에 짐 풀기!
 Hostel TYN. 방도, 부엌도, 리셉션도 그런데로 괜찮았던 곳.

캐리어 끌고 덜덜덜덜ㄷㄹ더럳러 거리면서 광장까지 걸어갔더랬다 ... -_ - 호스텔이 광장에서 가까워서 위치도 굿 ^ ^




호스텔에서 광장으로 나가는 길. 골목골목이 운치있던 프라하♥
신시가지 주변은 내일 가보기로 하고 오늘은 구시가지를 구경하기로 했다.

 



구시가지 광장.
현대 팬 파크가 열리고(?)있어서 광장을 제대로 느끼기엔 좀...
그래도 왠지 우리나라꺼니까 뭔가 자랑스러웠던 ㅎㅎ

다음날 이 광장에서 브뤼셀에서 만났던 밀집모자 여학생 둘을 다시 만났다!
넷이서 반가워서 손잡고 괴성지르고 장난 아니였다 ㅋ




틴 성당은 공사중 -_ -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광장의 모습들 *




다들 이렇게 서서먹는 테이블에서 맥주 한잔과 소시지~




여기도 문닫았어 ㅠㅜ





여긴 성 미콜라스 성당.




광장 중앙에 있던 얀 후스 기념비.









구시가지 청사에 있는 천문시계. 야경과 함께 프라하의 상징 ㅋ
매 시 마다 12사도들이 나와서 돌아간다. 구경하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시간이 늦어서 올라가보지는 못하고..




프라하 특산품(?)
음악에 맞추어 인형을 움직이고 있던 아저씨. 춤실력이 장난 아냐..




카를교로 가는 길.
정말 많던 기념품점. 근데 왜 프라하에서 러시아인형을 파는건지 ;;




카를교에 올라왔다. 낭만적이라는 말 밖에 떠오르지 않던 프라하의 풍경.
차마 사진으로 담을 수 없던 프라하만의 분위기♡
영화속 주인공이 된 기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사람들이 어찌나 만졌던지 ㅎㅎㅎ




카를교를 완전히 건너지 않고 중간에 내려와서 존 레논의 벽화를 만나러 가는 길.




요기있네!  대수도원 광장의 벽면. ㅎㅎ 존 레논 벽화가 있는 낙서벽...









이제 카를교를 완전히 지나 소지구로 넘어왔다.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트램!










걷다 지쳐 쉴곳을 찾다가. 결국 여기서도 스타벅스를 가는구나...




트램에 장식된 삼성광고.. 저기 왼쪽에 있는 밀가루 과자도 사먹고 ㅎㅎ




프라하 인증 샷.




해 질 무렵의 블타바강.



















피곤해서 프라하의 야경은 내일 보기로 하고 ^ ^ 숙소로 돌아왔다. ㅋ



도시 전체가 너무 예뻤던 프라하.
다음날 프라하 성도 가보고 야경도 보기로 하고 구시청사에도 오르기로 하고*


그리고 호스텔에서 만난 수다쟁이 영국여자애 둘.
그렇게 빨리 수다를 떨어버리면 우리가 알아들을수가 없잖아 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