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5. 엄마와의 파리여행 :) 에트르타, 옹플뢰흐, 몽생미쉘 아트인파리 몽생미쉘 투어! 바보같이.. 카메라를 안들고가는 만행을 저지름. ㅠㅠ 가이드님이 찍어준 사진 + 폰사진.. 카메라 없어서 아쉽 ㅜㅜ 파리 근교, 노르망디 해안의 작은도시, 에트르타, 옹플뢰흐. 그리고 오늘의 최종 목적지 몽생미쉘. 날씨도 흐리고 비도 중간중간 왔지만.. 세 도시 모두 너무너무너너어어어무 좋았다 !!! 어디든,let's go/Europe♥2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