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좋은 토요일. 엄마랑, 보영이랑 초읍에 밥먹으러 갔다가, 이거 뭐.. 언제적 가족사진삘 ㅋㅋ 시험공부모드, 보영이. 얼굴이 왜 이렇게 부어서 나왔지? 그래도 이게 베스트 컷 ㅋ 기분좋게 술 한잔 하시고 들어오신 아빠가 사진을 보고 하시는 말... '꽃이 죽네~' ㅎㅎㅎ 역쉬 울아빠 ㅋ 둘러보기,e420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