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귀염둥이, 흑채 Olympus E-420 @환축준비실 흑채는 몸무게 재는 중. 내가 제일 사랑하는 실험실 귀염둥이, 흑채. 얼굴에 있는 거뭇거뭇한 털 덕분에 흑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까맣고 땡그란 눈, 약간의 스모키, 축 쳐진 귀. 딱 내스타일. 어두워서..노이즈 작렬.. 귀찮아서 노이즈 제거는 Pass. Vet, Story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