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째 어류견학
# 포스팅을 한참 뒤에 하다보니 이제 기억도 안나...
첫번째장소, PP수산. 일하시는 분들이 생사료덩어리를 분쇄하기 위해 옮기고 계신다.
남군한테 한대 맞고 하소연 하는 정훈. 옆에 영민이오빠 엄청 어려보이네 ㅋㅋ 옆에 죄인 남군 .
열심히 설명을 필기중인 독설도우너!
뭐적는지 봐야지!
커플티 정훈&성국. 그리고 횽.
누군가가 찍은 옆모습. 적나라한 피부 -_-ㄷㄷㄷ 눈동자는 어디로 갔을까?
양식장으로~~
경사가 장난이 아닌데.. 나중에는 이 길을 뛰어 올라왔다는 유유
신난다 ^0^
남해의 바닷물은 정말 깨끗했다..
양식장에 팔려가는 앞팀.. 구명조끼따위 없는거다 ;;
안녕~~
딱 우리아빠체형을 가지신 어류교수님..
이때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
가두리양식장 위에서! 평온해보이지만.. 울렁울렁거린다 ㅋ
가두리 구모델(?) 난간도 없고 태풍오면 위험하다는 단점이..
가두리 신모델! 태풍등에 비교적 안전하고 난간도 있고 수레를 끌고 다닐 수도 있다.
먼저 가두리 양식장에서 나오면서, 떠나는 우리들을 보며 시원스레 웃는 우리 동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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