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마지막 날. 날은 흐리고 추워도 조으다조으다!
엔초비 피자와 에펠탑 야경을 끝으로.. 2주간의, 엄마와의 여행은 끝났다.
이후, 여행병에 걸려버린 엄마는 지금 또 스위스-체코로 떠나 있다 ㅋㅋㅋㅋ 나도 빨리 병원 때려치우고 여행가야지....
둘 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였고, 엄마와의 이런 시간들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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