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의 나.

날개돋다 2011. 3. 28. 23:55


긴 방황끝에 겨우 목표를 잡았다. 할 수 있다 생각하면 안 될 것도 없다.
문제는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거-
나의 고질적인 문제, 쉽게 포기하는거? 욕심은 있지만 열정이 없다는거? 이게 문제다. 문제가 뭔지를 알면서 안고치는게 더 나빠



가지고 싶은 것, 하고싶은건 너무 많은데 -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을 땐 시간이 없다. 언제서야 이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와중에도 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고 있다. 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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