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11월의 끝자락에서.

날개돋다 2010. 11. 29. 16:22







너무 익숙해지다 못해 지겹기까지한 진주생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지만 곧 시험폭풍이 찾아오겠지 ㅜㅜ
춥다고 집에만 있었더니 느는건 식욕과 지방 뿐...

아자아자! 실습계획도 세우고 몸도 좀 움직이고 정신 챙기고, 3주만 견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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