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t, Story

실험실 귀염둥이, 흑채

날개돋다 2009. 1. 20. 22:16

 

Olympus E-420 @환축준비실
흑채는 몸무게 재는 중.

내가 제일 사랑하는 실험실 귀염둥이, 흑채.
얼굴에 있는 거뭇거뭇한 털 덕분에 흑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까맣고 땡그란 눈, 약간의 스모키, 축 쳐진 귀. 딱 내스타일.


어두워서..노이즈 작렬..
귀찮아서 노이즈 제거는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