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잡담

날개돋다 2010. 3. 18. 20:28

. 엄마가 왜 먹고나면 치우고 먹고나면 치우고 청소하고 ...바쁘다고 하시는지 알겠네..


. 어제 요가갔다가 밥먹고 남강따라 산대까지 한바퀴 돌아도 적당히 괜찮았는데, 오늘 요가까지 하고 나니까 다리가 후들후들 -_ -
  결국 오늘은 남강변 파워워킹(?) 못따라갔다 ㅜㅜ 추노나 봐야지!!


. 서랍에서 겨울잠 자고있는 My E-420, 꽃 피기 시작하면 깨워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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