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e420

심심했던 오후.

날개돋다 2009. 1. 30. 22:43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 지루한 토요일 오후.

차라리 친구에게 전화를 할 껄..


바람쐬러 나가자고 해도 꿈쩍도 안하는 동생을 원망하며-_-










그 흔한 색 하나 발리지 않은 내 발 + 떡이의 중학교 체육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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