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Unknown future,

날개돋다 2009. 9. 6. 22:29







이 길이 내 길일까?

시작을 후회하진 않지만,
한번 겪어보자는 마인드로 시작했다기엔 그로 인해 잃어버린,잃어버릴 다른 많은 경험들이 아깝기도 하다.


본4때 온다는 불면의 밤이 왜 지금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