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돋다 2016. 4. 1. 21:24

 

 

 

 

횬의 성공적인 운전.

의도치 않은 등산과 모험.

평일이라 한적한 나들이.

생각보다 훨 좋았던 대부도와 티라이트 휴게소 전망대.

서해도 이렇게 깨끗하고 좋구나.. 라는 두 부산여자의 깨달음. ㅋㅋ

다음엔 서해 일몰을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