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고냥고냥
날개돋다
2014. 11. 9. 16:50
누가 고양이 아니랠까봐
들어가지도 않는 납닥한 얼굴을 컵에 들이밀고..
중성화 이후 찐 살로 굴러다닐만한 몸을 작은 박스에 들이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