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let's go/Europe♥
Praha③ 프라하의 야경을 기다리며.
날개돋다
2010. 9. 26. 00:47
카를교 가까이 갔다가..아까 마네스프교에서 카를교 쪽으로 오는 길에 야경이 더 잘 보일 것 같은 위치를 파악해 놓았다 ㅎㅎ
사람도 별로 없고.
어둑어둑할 때 부터 해가 지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해가 왜이렇게 늦게 지는거니 ㅜㅜ
사람도 별로 없고.
어둑어둑할 때 부터 해가 지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해가 왜이렇게 늦게 지는거니 ㅜㅜ
사진으론 표현할 수 없는 감동♥
귀찮아서 삼각대 안들고 갔더니.... 후회막심 ㅜㅜ
백장의 사진 보다.. 직접 보는게! 이래서 사람들이 프라하 야경, 프라하 야경 하는구나 ㅎㅎ
귀찮아서 삼각대 안들고 갔더니.... 후회막심 ㅜㅜ
백장의 사진 보다.. 직접 보는게! 이래서 사람들이 프라하 야경, 프라하 야경 하는구나 ㅎㅎ
아침 일찍 또 빈으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빨리 호스텔로 들어왔다 ㅋ 어찌나 걸어다녔던지 다리가...
푹 쉬는가..했더니 보영이가 키를 사물함 안에 넣고 잠그는 바람에 쌩쑈를... 뮌헨에서는 안경도 놓고 오더니 -_ -
같은방 쓰던 영국 여자애 둘도 내일 빈으로 간다고 했다. 역시..루트는 다들 비슷해 ㅎㅎ
푹 쉬는가..했더니 보영이가 키를 사물함 안에 넣고 잠그는 바람에 쌩쑈를... 뮌헨에서는 안경도 놓고 오더니 -_ -
같은방 쓰던 영국 여자애 둘도 내일 빈으로 간다고 했다. 역시..루트는 다들 비슷해 ㅎㅎ